우리사회에는 사회의 각 집단마다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학생사회, 군인사회, 상인사회, 승려사회, 맹점술가 등 어떤 집단에도
용어는 그들
만의 특수한 언어로 통용되고 있다.

‘라인계’에서도 예외일 리가 없다. 범죄 집단일수록 은어의 사용빈도가 높은 것이 관례이듯
이들 사회에서도 용어는 ‘비밀유지’와 집단의식 강화‘를
기본 목적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그 실체를 감추는 것’이 용어의 기본성격이며 목적이다.

         
 




  

 머구리-한마디로 좋은 손님.

 꼬장-노름방을 개설하는 개장주. ‘하우스장’이라고도 한다.

 분주꾼-노름방에서 돈놀이를 하는 사람.‘분통’이라고도 하는데 ‘꼬장’보다 뒷돈의 규모가 적다.

 대모-‘꾼’을 불러들이고 ‘데라’도 뜯으며 판을 벌이는 사람.

 일꾼- ‘기사’, ‘기술자’, ‘선수’ 라고도 한다.
 닥구리-사기도박하다  걸리다.
 콧구멍- 째째하고 씀씀이가 작은 사람.

 책기사-‘병목(사기도박용 화투)’ 일꾼.

 앞 일꾼-직접 ‘호구’의 편이 되는 게임 기술자.

 봇트-대타.
 된장- 초보자

 호구-돈 많고 어리석은 사람.‘짐짝’이라고도 하는데 점찍어 물먹일 사람을 뜻한다.

 구선생-‘호구’의 다른 말로 호구의 면전에서 비아냥거리며 그를 호칭 할 때

       쓰는 말.

 황씨-구선생과 같은 의미로 쓰이는 말로 ‘물먹고 누렇게 뜬다’는 뜻.

 바지-일꾼에게 포섭되어 일꾼이 기술을 순조롭게 발휘하도록 해주는 바람잡이.

 뼈다구-게임에 눈을 뜬 사람. 일명‘빠꼼이’

 오야-패잡이. 게임판의 선.

 고리-따고 잃은 돈을 정확히 셈하는 사람. 개평을 뜯는 사람.

 올멤버-노름판에서 게임에 참여한 모든 선수.

 꽁지돈- 도박판에서 빌려주는 고리대금.

 앞전-게임을 하는 사람.

 찍쇠-게임판에서 앞전을 하지 않고 뒤에서 돈만 찍는 사람,

 참꾼-끗발꾼. 일반인으로 게임기술이 능한사람.

 바카스-게임판에서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데라를 뜯는 사람.

 식모-‘바카스’의 일종으로 ‘꼬장’에게 고용되어 노름방에서 음식에서

     음식을 파는 사람.

 병장-오랜 경륜이 있는 ‘기사’로 게임판의 흐름(속임수 등)을 감시하는 사람.

 캇팅 - 하우스에서 게임할때 판돈에서30대1로 돈을 뜯는다.(하우스 운영자금)
 코맞추기- 게임을 할 사람 맞추기.
 마사시- 둘이치는 게임.
 단일- 사기도박
 타짜- 화투 속임수 기술자
 납세미-포커게임에서 많이 죽는 사람.
 마귀- 카드 속임수 기술자
 블랙조이- 카드 화투 다양한 스테키 속임수 기술자
 공장 목- 공장에서 카드제작시 표시되어 있는 카드.
  마킹카드- 무늬바탕에 약품, 체크등 표시가 되어 있는 카드 

  학생- 게임을 즐기며 ‘호구’로 통하는 사람.

 구라꾼-라인계의 ‘일꾼들’로 사기도박사.

 식구-도박단, 사기도박단 조직의 일원.

 마이직꾼-사기꾼.

 골부인-돈을 매번 잃으면서도 노름에 맛들인 여자.
 재떨이- 하우스에서 심부름 하는사람
 타임-시간을 정하고 하는 게임
 뻑꾸기-시간마다 게임장소비를 받는 것
 

 


                                      

 
라인계-사기게임 기술자‘구라꾼’의 집단.
 
도시-‘넘기는 일’로 ‘덮는 일’이 성사되면 착취하는 방법.
 
통박-상대의 의중을 읽어내는 눈치.
 
사륙-돈을 몸 속에 감추는 것.
 
탕-한 판에 승부를 걸어 전부 올인을 만들 때 쓰는 사기도박의 기술용어
 탄-‘탕’가 같은 뜻을 가진 용어.

 시라(실화)
-속이지 않은 게임판. ‘흰 것’ 또는 ‘백자’라고도 한다.
 실카- 속임수 없이 하는 카드 게임.
 
스테키-샤플을 하여 카드을 카드 사이로 유리하게 끼워넣는 고난도의 기술
 도루목-셔플, 커드를 하여도 썩기지 않는 기술
 
구라-속이는 것.
 
돈꽝-돈이 많이 있는 것처럼 ‘다이’등으로 위장, 상대를 끌어들이는 행위.
 
다이-가짜 돈.
 격따기- 그만 쳐야 될 곳을 정해놓고  치는기술
 이중헬기- 탕을 연속적으로 2번 하는 기술
 3중 오페라- 탕을 연속적으로 3번 하는 기술
 
모사-사기 도박판을 설계하는 일. 집짓기, 설계, 기획이라고도 한다.
 
이중설계- 같은 편을 ‘모사’를 하여 뒷 북 치는 일.
 
환목-‘통목’이라고도 하며 게임목을 전체를 감쪽같이 ‘책’으로 교환 하는 기술.
 
무늬- 화투목의 어느 정도를 감쪽 같이 꺽어 넘기는 기술.
 
도쯔-화투의 낱장을 바꿔치는 기술.
 
반도-소매 속에 게임목을 감추었다가 바꿔칠 때 쓰는 기구.
         ‘스프링’이라고도 한다.
 
용달-호구의 돈을 빨리 따먹고 빨리 떼어버리는 일.
  양쌍봉-같은 숫자 트리플을 양쪽으로 나누어 주는 명칭
 짠짠짠- 같은자 석장(트리플)을 말함. 
 
몽운-‘호구’가 믿을 수 있게 연막치는 일.
 
객장-낱장을 몸에 숨겨서 써먹는 일.
 
약쇼바이-‘약일’이라고도 하는데 ‘마이직꾼’이 써먹는 게임목의 약품으로 발라
             속임수를 쓰는 기술(약쇽)
 
뽀록-들키다.
 
빽-끗발을 뜬다.
 흑-구라친다.(흑 뜬다)

 
수배-흑 뜨러 갔다가 ‘참꾼’에게 잃었다.
 
빠래질-복수.
 
바닥일- 판돈이 적은 노름방에서 구라 치는일. 사려잡다-바닥에 깔린 패 중 좋은 패를 몰래 잡는다.

 

 


                                        

단 - 청단, 홍단, 초단, 고도리 등 기본점수 3점 이상이 나는 규칙이 되어 있는 패.
기본점수 - 3점으로 나는 것.
고 - 점수가 났을 때 더 점수를 내기 위해 게임을 계속할 의사를 밝히는 말.
쓰리고 - '고'를 세 번 한 것.
흔들이- '오동'이나 '비'를 세 장 들었을 때 흔들어 보여주고 해서 승자가 되면 두 배로  
                 승점을 계산해 받는 규칙 용어.
포카드- '기리패'를 분배받았을 때 같은 패가 넉 장 들어온 상태.
5광패 - '광'이 다섯 장 들어온 상태.
설사- 바닥패를 보고 쳤는데 기리패에서 같은 패가 뒤집어 나온 상태.
세 번 설사 - 설사 세 번 한 상태.
판쓸이 - 바닥에 두 장 깔린 패를 치고 받아서 모두 거둬오는 일.
소당 - 마지막 패 두 장이 양쪽 선수에게 각각 집접 나는 점수가 될 때 두 선수에게 '나가
             레'를 요청하는 규칙 용어.
독박- '소당'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한 선수에게 곧바로 나는 점수가 되도록 지원했을  
                때 승자에게 두 사람 패자몫을 지불하는 규칙용어.
고바가지- '고'를 했다가 '고'점수를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선수가 점수를 났을 때  
                   두 사람 패자의 몫을 지불하는 규칙 용어.
파토- 게임이 계속 진행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상태.
의무방어전 - 연속으로 두 번 기권할 수 없는 규칙 용어.
고리- 매 게임 이긴 사람이 거둬들인 돈의 일정 퍼센트를 떼는 것.
쌍쌍파티 - 같은 패를 두 장씩 두 목 들었을 때(또이또이).
신간 - 아직 나오지 않은 패. '초출'이라고도 함.
밤일낮장 - 게임을 시작, 처음 게임을 진행하는 '선'을 정할 때, 일몰시간 전(낮)이면 화
                투족보의 높은 끗수를, 일몰시간 후(밤)면 낮은 끗수를 쥔 사람이 선이 되도록 한 규칙 용어.
삼오칠구- 승점을 계산할 때, 3.5.7.9 식으로 홀수가 되는 점수의 몫만 계산하는 승점 계 산제도의 하나.
점 백 - 1점에 1백원씩 돈을 계산하는 제도.
나가리 - 승부가 나지 않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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